대마초 스캔들에 휩싸인 팡쭈밍(32)이 모친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부친인 성룡을 원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편지에서 팡쭈밍은 톱스타의 자식으로 태어나 어린 시절엔 어려움이 없었지만 자라면서 미래에 대한 계획이 없었고 그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왔다고 털어놓으며, 이 때 아버지인 청룽이 자신에게 준 사랑이 부족했다고 한탄했다. 팡쭈밍은 지난해 8월 중국 베이징 둥청구에서 대마초를 흡입한 혐의로 체포됐다.
중국 국내외 언론을 뜨겁게 달군 열애설의 주인공인 류창둥(劉强東) 징둥상청(京東商城·JD닷컴) 최고경영자(CEO)와 밀크티녀 장쩌톈(21)의 이별설과 함께 수십억원의 거액이 대가로 제공됐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영화계서 잘 알려진 투자자 장지아밍(张珈铭)과 연애 중이란 루머가 알려지자 그 동안 '류창둥 때문에 연예계 데뷔 포기'란 표명이 무색해지고 장쩌톈도 네티즌들한테 지적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중국 유명 여가수 야오베이나가 유선암으로 세상을 떠난 이후 각막을 기증해 2명이 시력을 되찾은 사실이 알려졌다. 야오베이나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출신으로 중국음악대학을 졸업한 후 인민해방군(PLA) 해군정치부 가무단 독창배우 등으로 활동했다.
애플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 중국 대부분 AS센터에 액정화면 교체 건에 대해 문의하자 "교체 후 정상사용에 테스트 통과안될 경우 통체 바꿔라"는 안내를 받았다. 통과 비율은 10대 중 겨우 2대만... 신제품에 대한 AS준비 부족한 상황에서 판매했다는 사실에 너무 황당했다고 비난을 받고 있다.
1991년생인 배우 덩쯔치가 헬스장에서 찍힌 사진이 유출되자 네티즌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덩쯔치를 나타내는 여러 개의 수식어가 쑥쑥 나와있다. 특히 패션 매거진 ‘BAZAAR’ 최연소 표지 모델, 신세대 콘서트퀸, 우주에 가 본 최초의 중화권 여가수 등등.